170708 BUZZER BEAT FESTIVAL - CLUB ESKIMO (PUNCHNELLO, OFFONOFF, MILLIC, DEAN, MISO)
170708 BUZZER BEAT FESTIVAL - CLUB ESKIMO (PUNCHNELLO, OFFONOFF, MILLIC, DEAN, MISO)
-멀어서 사진퀄 안좋음 주의..
#PUNCHNELLO
이 날 펀치넬로를 처음 알게 해줬던 곡인 Pretty boy fly부터 [LIME] 앨범의 Green horizon 같은 최애곡도 들을 수 있었다!
일 끝나고 달려가느라 펀치넬로 못보면 어쩌나 어쩌나 택시 안에서 거의 울었는데요... 다행히 직전에 도차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디제이로 올라온 밀릭!
이 사진 제일 좋당 ㅜㅜ
무대 끝나고 형이랑 사이좋게 퇴장 ㅠㅠ
#OFFONOFF
내가 너므너므 사랑하는 옾온옾 풍궁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앨범 나오기 전에 했던 공연이지만 셋리로 자리잡았던 Good to me도 들었고 제일 좋아하는 photograph도 들었다
가장 힘들 때면 늘 offonoff 음악을 찾게 되는데 좋아하는 것 만큼 공연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티스트들이라 이 날 무대가 더 반갑고 마냥 행복했어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좋아요..
무대 중에 디제이석에 등장한 밀리쿠
ㅋㅋㅋㅋㅋㅋ관객보다 가까운 1열에서 콜드 찍기 시작
성덕이다...
영채널이랑 나란히 찍고 있었엌ㅋㅋㅋㅋㅋ ㅠㅠ
클럽 에스키모 옹기종기ㅋㅋㅋㅋㅋ 딘도 등장!
너무 좋고 행복했어ㅠㅠㅠㅠㅠㅠ 자주 만나요ㅠ_ㅠ
#DEAN
진짜 목소리부터 사기인데 곡 만드는 능력도 소화해내는 능력도 퍼포먼스도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티스트...
항상 공연할 때 그냥 넋놓고 보게 된다 너무 멋있고 예술의 정점같아서ㅠㅠㅠㅠ 이 날 love 라이브로 들은 것도 깨알자랑!!!
막곡 때는 클에도 나오고 디피알 라이브도 나와서 같이 무대하는데 다들 너무 귀여웠다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장난 아니라고ㅠㅠ...
디제이로 함께 올라왔던 미소!
늠 예뻐여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멀고 어두워서 노이즈 폭탄ㅇ ㅔ .. 사진이 넘 별로지만 올리고 싶어서 ㅠ_ㅠ
노래하다 갑자기 모자를 챡 쓰더니 스탠드마이크까지 ,, ㅇ<-<
ㅋㅋㅋㅋㅋㅋ밀리꾸 재등장
디피알 라이브도!!
우엥 ㅠㅠㅠㅠㅠㅠ
여기서부터 연사인데 너무 귀여우니 하나하나 다 봐주셔라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리꾸 ㄱㅇㅇ ㅠㅠ
장난 재가동ㅋㅋㅋㅋㅋ
호우
이 포스팅은 여기서 끝!
다들 클럽 에스키모 노래듣고 천국 가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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